꼬똥드툴레아 #강아지 #견종 #반려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통 드 튈레아르 (Coton de Tuléar) 견종 정보 1. 역사코통 드 튈레아르(Coton de Tuléar) 또는 꼬똥 드 툴레아라고 불리며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툴레아 (Tuléar)에서 유래하으며 프랑스어로 툴레아 항구의 목화라는 뜻입니다. 레위니옹 원산의 견종인 견종인 꼬똥 드 레위니옹(Coton de Reunion)의 혈통입니다. 마다가스카르 지역이 섬이기 때문에 고립된 환경에서 수백 년 동안 순종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. 꼬똥 드 툴레아는 역사적으로 사회 지배층이나 상류층의 반려견으로 인식되어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번혁 시기에 멸종 위기까지 갔을 정도로 귀족견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. 한때는 왕족이나 귀족만 기를 수 있으며, 평민들의 꼬똥 소유를 금지하는 법이 존재하기도 했었습니다. .. 이전 1 다음